길거리 캐스팅까지 당했던 반려견, 보호자가 사실 누구냐면요...강형욱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배우 홍종현이 반려견 진이와 함께 나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강아지 대회'에서 1등 차지한 7살 댕댕이미국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7살 스쿠터가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1등을 차지했습니다. 헝클어진 하얀 털을 가진 스쿠터의 사진을 함께 보시죠.
베트남에서 '절미급'으로 유명하다는 댕댕이 "표정때문에 대박나"현재 국내 누리꾼 사이에서 '베트남 절미'라고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 강아지는 베트남 하노이에 살고 있는 '두이'입니다. 주인인 하이안과 투안이 SNS에 두이의 일상을 기록하려고 두이의 뒷모습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아기 리트리버와 가족이 된 꼬마 숙녀, 첫만남은 이랬습니다모든 생명체의 아기 시절은 너무 귀여운데요.오늘 소개할 영상은 아기와 아기의 만남이에요.아기 리트리버와 처음 만난 꼬마 숙녀의 반응을 확인해 보
태어나서 처음 토마토 먹어본 아기 포메의 표정 변화.gif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과일에는 사과, 수박, 딸기 등이 있죠.
그에 비해 포도나 자몽은 먹이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토마토는 어떨까요!?
난생 처음 보는 계단 앞에서 뇌정지(?) 온 댕댕이의 반응미국에 사는 비글 올리버는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 매력적인 아이죠. 무서움 없는 올리버가 우와좌왕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요. 바로 계단 때문입니다.
고양이들과 놀더니...점점 냥이가 돼가고 있는 아기멍뭉이 모습바라만 봐도 귀여운 아기시츄~
태어난 지 3개월 된 시츄가 고양이와 함께 자라고 있다는데요?
고양이들과 함께 있으니 냥멍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내가 더 애기인데..." 10개월 아기 앞에서 댕댕이가 보인 행동말라뮤트는 곰돌이 같은 부드러운 인상과 뭉툭한 귀가 특징인 댕댕이죠. 큰 덩치와 반대로 온순하고 다정한 성격이 유명한데요. 아기 댕댕이의 질투하
'개춘기' 와서 보호자도 무시(?)하던 댕댕이의 행동 봤더니...비투비 멤버 이창섭의 반려견 구리는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구리는 이창섭의 말도 쿨하게 무시할 정도였는데 최근 구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끼리 머리 위로 올라가 노는 댕댕이, 사실 이런 비밀 있었다코끼리와 강아지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조합인데요. 머틀비치 사파리에 사는 벨라와 버블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절친이라고 합니다. 버블즈와 벨라는 모두 수영을 좋아해서 매일 함께 수영을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이들이 함께 수영하는 모습이 포착되곤 하는데요.
목욕이 너무나도 하기 싫었던 말라뮤트가 한 행동.gif큰 덩치에 비해 온순하고 순종적인 말라뮤트~사실 필은 지금 목욕을 하러 화장실에 들어왔는데요~목욕을 너무 하기 싫어서 자꾸만 도망가는 중이에요
곤히 잠들었었는데...댕댕이가 간식 냄새에 보인 반응 속도꿈나라로 떠난 댕댕이 앞에 간식을 두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일본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히나타입니다. 오늘은 곤히 잠든 히나타 앞에 사료를 투척해
댕댕이가 오이 간식 보고 방긋 웃은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그런데 여름에 댕댕이들에 도움 되는 채소가 있다고 합니다!오이는 약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채소예요.위험 성분이 적어 반려견과 함께 먹기 좋죠
난생처음 본 털클리너에 제대로 충격받은 '겁쟁이' 댕댕이.gif강아지를 키우면 털과의 전쟁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강아지 털 빠짐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돌돌이를 꼭 장만하곤 하는데요. 댕댕이가 돌돌이를 본
꼬질꼬질 아기 북극곰이 자꾸 아빠를 깨무는 행동 하는건...북극곰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원래는 무서운 동물이지만 하얀 털과 까만 눈동자는 너무 귀여워요! 오늘은 아기 북극곰의 일상을 함께 살펴볼게요
혼자 산책하러 나갔던 댕댕이가 새까매져 돌아온 이유는?일본에 사는 그레이트 피레니즈 룬룬은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오늘도 마당으로 산책에 나섰는데요~결국 새하얀 털에 진흙이 다 묻어버렸네요!
첫 미용에 벌벌 떨던 '아기 치와와'가 미용사 손길에 변신한 모습비스케는 일본에 사는 치와와에요! 만화에서 방금 막 튀어나온 듯한 커다란 눈망울이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오늘 비스케는 견생 처음으로 미용을 받으
간식 앞에 두고 눈치만보던 유기견, 이렇게 마음을 열었습니다유튜버 홍설은 밤톨이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처음에는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해서 사람 눈만 마주쳐도 벌벌 떨었다고 해요.
허스키들마저 살살 녹이는 아기 냥이의 애교 모습.gif고양이와 강아지는 앙숙 관계라고 소문나 있죠~다른 성향 때문에 쉽게 친해질 수 없다고 하는데요.오늘은 사이좋은 허스키와 고양이를 보여주려해요!
벌들과 놀던 댕댕이, 다음 날 이런 얼굴 되었습니다(+사진)댕댕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죠~모험적인 기질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런데 벌에 쏘이거나 위험한 동물에 노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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