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재롱이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는 유튜버 재롱잔치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귀여운 재롱이의 영상에 구독자들은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반응을 보였죠.
재롱잔치는 ‘빵아 안 먹히길래 기관총 꺼냈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재롱이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누워 있었는데요.
주인은 재롱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간식을 들고 왔죠.
그러자 재롱이는 반응하기 시작했는데요.
벌떡 일어나 간식을 먹으려고 주인 곁으로 다가왔죠.
주인이 기다리라고 하자 재롱이는 바로 자리에 앉았는데요.
주인이 “빵야”라고 하니 넘어지는 시늉까지 했습니다.
이후에도 재롱이는 간식을 먹기 위해 주인의 말을 잘 들었죠.
그러던 중 주인은 재롱이에게 “빵야 빵야”라고 여러 번 말하며 기관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시 재롱이에게 기관총을 쏘자, 재롱이는 무슨 뜻인지 몰라 한 바퀴 돌았죠.
재롱이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멀뚱히 주인을 쳐다봤습니다.
재롱이는 열심히 돌다가 앉기도 하며 재롱을 피웠지만 주인의 손은 그대로였는데요.
재롱이의 귀여운 표정에 주인은 간식을 줄 수밖에 없었죠.
구독자들은 ‘이번 영상 최애 영상으로 등극 될 것 같아요ㅠㅠ’, ‘짠나가 간식을 들이대도 먹어! 할 때까지 기다리는 째롱 완전 기특작렬’, ‘기관총 쏘는데 뭔지는 모르겠고 한 바퀴 돌아서 간식 먹으려는 거 왜 이렇게 귀엽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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